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숙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총몇명 단편 == 진숙, 쇼핑 가다 편에서 세일 50% 문자를 보고 곧 있을 동창회를 대비해 쇼핑을 가고 옷들을 보다 '''15만원'''이나 하는 바지를 살까 말까 고민 끝에 입어나 보자란 심정으로 탈의실로 향한다. 38인치를 입으려 했으나 직원이 40인치 추천을 몸에 맞는다고 말한 이후 입으러 갔으나[* 진숙 입장에서 자신을 뚱뚱하다는 말과 같으니 기분이 상했다.] 맞지도 않는 바지를 사서 입으려고 낑낑대다 결국 바지는 터져버리고[* 오죽했으면 옆 칸 여성이 폭탄이 터졌다고 착각을 했다.]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그렇다고 찢어진 걸 말할새도 없이 구매하고 그렇게 돈 안 아깝게 다이어트를 하려했으나 목도리로 개조하고 떠나며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라 외친다. 들레의 사춘기 편에서 얼굴에 난 여드름 때문에 패치를 붙이고자 하는 들레가 돈을 달라고 하지만 그럴 필요 없고 네 나이 때는 다 그렇다를 시전하며 진주알 같다지만 기분이 상한 들레는 문을 닫는다.[* 이미 모리가 놀려서 기분이 상해했고 당연히 영문도 모르는 진숙은 "제가 왜 저래" 하고 바라본다.] 그 후 성형외과에 다녀온 후 더욱 기분이 상한 들레가 식사까지 거부하자 왜 저러냐고 바라보다 이 와중에 결국 화가 폭발한 들레가 모리의 머리를 때리고[* 사실 이건 모리의 잘못이 크고 가뜩이나 외모 때문에 기분이 상한 들레를 외모 비하적 발언을 놀려대서 가뜩이나 오빠에게 놀림 받은 들레의 분노를 폭발시켰지만 들레의 행동 또한 정당화가 될 순 없다.] 결국 이를 꾸짖으나 곧 들레와 모리가 싸우자 당황하며 말리고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들레에게 사과하라지만 결국 화가 폭발한 들레는[* 진숙 입장에서는 모리의 철없는 장난보단 들레의 폭행에 더 눈이 돌아갔을 가능성이 크다.] 누가 이렇게 나아달랬냐 왜 날 나았냐고 폭언을 듣고 경악한다. 결국 화가 폭발한 둥산이 딸을 꾸짖곤 방으로 데리고 그곳으로 향하자 난생 처음으로 극대노 한 남편의 이러한 면모 때문인지 들레를 걱정한다.[* 다만 민둥산은 혼을 내지 않고 들레에게 내면의 아름다음을 깨닫게 해주었다.] 장난전화 편에서 천재가 장난전화 하면서 놀고 있는 모리를 참교육 시키기 위해 경찰 동료를 섭외해서 모리를 체포해 가는 척 하자 자기 아들이 그랬을 리 없다고 말하지만 다행히 모리는 풀려난다.[* 이후 모리를 꾸짖었을 가능성이 크고 어째서인지 딸 들레도 동참했음에도 벌을 받지 않았다.] 진숙 임신하다 편에서 [[역류성 식도염]]을 앓고 있다 보니 입덪이 늘어나고 식사까지 거르게 되는데 병원에서 검사 후 수술 준비를 하게 되나 몰래 엿들은 모리는 진숙이 임신했다고 여기고 병원으로 향한다.[* 그도 그럴것이 먹는 걸 [[사정(생물)|잘 조절했어야 한다는]] 둥산의 말이 오해를 살만했다.] 그렇게 수술이 끝난 후 퇴원하나 다시 또 증상이 나타나 재발이라 여기고 병원을 찾으나 병원 측에서 산부인과를 가보라고 말하고 결국 셋째를 임신한다. 남매의 난 편에서 어째서인지 작중 남매의 난이지만 모리와 들레는 그녀를 피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러하다. 일단 초반부 반찬 갖고 싸우는 둘 안 싸우게 하겠다고 [[키덜트|뱃속의 셋째 흉내내며 뺏어서 먹는 면모를 보인다.]] 이후 용돈을 다 쓴 들레가 본인에게 돈 달라고 조르나 다행히 모리는 돈을 준다.[* 그러나 그 돈은 이미 들레가 쓰기 전 모리가 써먹었다.] 이후 할머니 댁 가려다 주유를 끝냈음에도 오지 않는 둘을 찾으러 갔다가 싸우는 둘을 보고 '''무려 임신한 상태로 [[헥토파스칼 킥]]을 날리는''' 면모를 보이고 이 둘을 꾸짖음과 동시에 진숙에게 혼날까봐 두려운 둘은 억지로 사과함과 동시에 이들이 진숙이 안 보는 곳에서 싸우는 이유다. 의문의 카톡 편에서 나천재와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하며 모리에게 보내라지만 천재는 오지 못했다.[* 이때 천재는 운동 중이다.] 긴급회의 편에서 구독자 감소로 인한 구조조정을 시도하자 투표로 인해 많은 표를 뽑은 사람이 삭제된다는 말에 모두 자기 이름을 써서 감동받게 해 모면하려고 하지만 모리의 실수로[* 좋아하는 사람 이름 적는 걸로 깨달았다.]로 삭제될 위기로 다행히 총몇명이 넥타이를 자르며 위기는 넘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